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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5 실리콘 밸리 엔젤투자자들의 단상 (5)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있었던 창업세미나에 참석했었다.

이번 주는 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미국 실리콘 밸리 엔젤투자업계의 대부인 Ron Conway와

비교적 새로운 엔젤투자자인 Mike Maples가 자리를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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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Ron Conway에 대한 소개를 하면

인터넷 엔젤투자업계의 산 증인으로 구글, 페이팔, 페이스북등

현재까지 500개가 넘는 기업에 엔젤투자를 했으며 작년에만 50여군데에 투자했다고 한다.

Mike Maples는 좀 더 젊은 엔젤투자자로

Motive라는 브로드밴드 소프트웨어 회사를 직접 창업해서 연매출 1,000억원대의 기업으로 이뤄냈으며

그 후, 디그닷컴, 캐쥬얼게임 마켓플레이스인 Kongregate등에 투자한 Maples Investments의 설립한 투자자이다.

그럼 세미나에서 있었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좋은 엔젤 투자자는 어떻게 정의할까요?

Ron

우선 수표에 싸인을 잘 할줄 알아야 될거 같구요.

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 여러 분야의 인력들에 대한 높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좋은 아이디어는 어떤 아이디어인가요?

Mike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아이디어만 갖고 엔젤투자자와 앉아서 얘기 나누기를 희망합니다.

아이디어는 널렸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단 그 아이디어를 갖고 최소한의 실험을 해봤느냐입니다.

엔젤투자자에 접촉하기 전에 미리 서비스를 해보는등 사전준비가 많이 되어있어야 한다고 봐요.

만약 저에게 투자에 관한 메일을 보낼 때 제목을

'제가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가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이용해서 돈이 필요해요' 라고 적는다면

저는 바로 만나볼 용의가 있습니다.

엔젤투자는 보통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이루어지나요?

Ron

엔젤투자는 보통 $500,000 ~ $1 Million 정도의 금액으로 이루어집니다.

그중에서 개별 엔젤투자자 또는 업체는 약 $50,000 ~ $100,000 정도 투자해요.

저의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Mike

벤처기업 입장에서 컨소시엄을 생각할 때는 영화 '오션스 11'을 생각하면 좋을거에요.

오션스 11에서는 벨라지오 호텔을 털기위해

폭탄제조 전문가, 애크로배틱 전문가등 각 분야별로 필요한 전문가들을 모아서 팀을 이뤘는데요.

엔젤투자를 받을 때에도 각 분야별로 전문적인 식견이 있는 엔젤투자자들로 이루어진 드림틈을 구성해야 해요.

그럼 엔젤투자자는 구체적으로 뭘 하는가요? 벤처기업을 위해서 엔젤투자자들은 뭘 할 수 있죠?

Ron

우선 앞서 말씀드린대로 수표에 싸인해드릴 수가 있겠구요.

벤처업체에 필요한 인력수급 문제에 있어 도움을 줄 수 있겠구요.

또한 VC로부터 본격적인 투자를 받을 때 여러가지 조언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Mike

벤처라는 것은 일단 시작하면 멈추고 가다듬을 수 있는 여지가 없는 빨리 움직이는 자동차와 같습니다.

어떤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시간을 갖고 준비해서 풀어나갈 수 있는 여지가 별로 없죠.

그런 어려움을 얼마나 수월하고 빠르게 잘 넘어가느냐가 생존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기업들은 빨간 불이라 멈춰있을 때, 파란 불을 받고 나갈 수 있다면 그 작은 차이가 승패를 가르기도 하죠.

그런면에서 각 분야별로 전문적인 식견이 있는 엔젤투자자들은 벤처기업들이 파란불을 받고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봐요.

그렇다면 실제로 어떤 기업에 투자하나요? 창업자의 경험유무도 많이 보시나요?

Ron

창업자의 경험 유무자체가 결정적인 판단 요소는 아니지만

경험이 있는 창업자가 아무래도 다른 조건이 동등하다면 더 좋겠죠.

하지만 경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저와 생각이 잘 맞는 사람이라면 괜찮아요.

Mike

저는 우선 창업자가 투자자들에게 의지해야만 하는 업체에는 잘 투자하지 않아요.

제가 없어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기업에 투자하죠.

또한 경험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창업팀이 구성을 잘 봅니다.

창업멤버들이 서로 상승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투자자들과의 관계도 그래야겠죠.

어떤 투자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계신가요?

Ron

저는 크게 4가지 분야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외에는 거의 보지도 않고 있어요.

하나는 비디오 monetization(수익화) 분야입니다.

저는 미래에는 거의 대부분의 사이트 형태가 비디오로 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둘째는 검색분야입니다.

저는 아직 검색도 초기단계여서 몇 년이 지나면 지금의 검색이 '쓰레기'라고 느껴질 정도로 발전하리라 생각해요.
셋째는 behavioral targeting분야이구요.

넷째는 게임쪽입니다.

저는 보통 5개 정도의 새로운 업체를 다뤄요.

제가 다 다루는 것은 아니구요. 제 사무실에 일하는 사람들이랑 함께 검토하죠.

5개중에서 2~3개는 바로 탈락시킵니다. 

이런 5개도 대부분 기존에 알고 있는 네트워크를 통해 많이 받습니다.

만약 Marc Andreessen(Netscape 및 Ning의 창업자)이 추천하면 우선 검토하는 식이죠.

한 번 필터링이 됐다는 얘기니까요.

나머지 2~3개는 executive summary를 받아보고 또 elevator pitch를 듣기도 하고 그래요.

또한 뒤로 레퍼런스 체크를 많이 하죠.

그 사람이 과거에 근무했던 회사에 물어보거나 하는 형태인데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렇게 해서 결과적으로 한달에 3~4개 업체에 투자하는 것 같아요.

투자한 업체는 진행되어감에 따라 크게 3가지 결과로 분류되는데요.

1/3은 실패하죠.

1/3은 투자한 금액은 회수할 수 있는 정도의 성과를 냅니다.

이 그룹에 있는 업체들은 돈을 돌려주면서 이것밖에 못 돌려줘서 미안하다고 얘기하곤 하는데

저는 무슨 말 하는거냐, 당신은 이미 평균이상의 성적을 거둔거다라고 얘기해줘요.

실제로 그렇구요.

나머지 1/3은 투자한 원금의 3배, 5배, 10배 정도의 수익을 내줍니다.

여기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실패한 1/3의 수익을 만회하고도 남죠.

물론 100개 중에 1~2개씩은 대박날 때가 있어요.

그 대박 1, 2개의 비중은 따로 말할 필요도 없죠.

그래서 항상 새로운 대박을 찾곤 합니다.

Mike

저는 기업을 투자하는데 있어서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우선 사람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Blogger 서비스를 만든 Evan Williams가 구글을 나와서 Odeo라는 팟캐스팅 회사를 차린다고 했을 때

투자를 했었는데요.

투자를 하자마자 Apple에서 ipodcasting이라는 서비스를 발표하더군요.

시작이 안 좋다고 생각했는데 Odeo의 시장반응이 썩 좋지 않았어요.

그런 상황에서 Evan은 Odeo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잘 안되는 것 같다고 하면서

돈을 다시 돌려주겠다고 했는데요.

저는 그 때 그냥 그 돈 간직하고 있으라고 얘기했어요.

돈을 다시 돌려주겠다고 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뭘 해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그런데 마침 Odeo를 접으면서 사실 요새 떠오른 재밌는 아이디어가 있다고 해서 뭐냐고 물었더니

Twitter라고 하더라군요. 그래서 twitter? (twitter는 새가 지저귀다라는 뜻임) 재밌겠네라고 했는데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굉장히 잘 됐죠.

무엇보다 유연하지 못한 창업자는 사절이에요.

상황에 따라서 계속 변화하고 진화할 수 있는 사람을 찾죠.

특히 M&A에 대해서 완강하게 거부하는 사람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보통 투자기간은 얼마나 잡으시나요?

Ron

보통 $1M이면 1년정도 간다고 생각해요.

Mike

저는 자본소모율이 적은 기업을 선호합니다.

오래 살아남는 기업일수록 기회가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벤처는 불확실성이 높아 일종의 실험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면에서 자본소모율이 적은 기업은

자본이 다 소모되기 전에 여러가지 실험을 할 수 잇고

그중에서 하나라도 반응이 좋으면 또 새로운 것을 찾을 수 있는 물꼬를 트기도 하는거죠.

보통 투자할 때 기업들은 대부분 A,B,C급 중에서 B급에 해당되는 것들이 많아요.

그런데 B급들이 C급으로 떨어졌다가도 다시 B급, 혹은 A급으로 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런 실험할 수 있는 횟수를 높여서 성공확률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LAMP라던지 아웃소싱을 통해서 실험자체의 비용이 낮아진 상황에서

높은 자본소모율은 상당히 경계되는 점이기도 합니다.

또한 기업이 기능적인 면을 내세운다면 저는 바로 후보군에서 제외시켜요.

보통 개발에 관한 milestone이라던지, 로드맵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걸 사업개요에 포함하거나 하는 기업은 바로 제외시킵니다.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어렵다고 생각해요.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제안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개발 milestone보다 소비자에 관한 milestone을 생각하는 기업을 선호하죠.

엔젤투자에서 VC투자로 넘어가는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Ron

저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VC업체들이 있구요.

거기에 매6주마다 앞으로 30일내에 펀딩 사이클이 도래하는 우리가 투자한 기업들의 목록을 보냅니다.

또한 앞으로 60~90일내에 펀딩 사이클이 도래하는 회사목록도 같이 보내기도 하구요.

Mike

보통 계약서등 여러가지 작업으로 인해 실제로 돈을 받게 되는데까지는 4~6개월정도 걸리기때문에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무작정 VC투자를 받기를 원하기보다 그전에 뭔가를 입증한다면 훨씬 수월할겁니다.

현재 벤처자본의 상황은 어떤가요? 돈이 넘쳐서 투자할 곳이 부족한가요?

Ron

아니요. 돈이 넘치는 상황은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돈에 대한 수요는 늘 많아요.

Mike

저는 현재의 벤처투자가 다소 over-funding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이요.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한 큰 기업들은 모두 엄청나게 검소했거든요.

구글도 그렇고 HP도 그렇구요.

전체적인 실리콘 밸리의 창업생태계는 어떻게 보시나요? 세계에서 실리콘 밸리와 견줄만한 곳이 있나요?

Ron

아니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저는 실리콘 밸리에 있지 않다면 아예 시작하지도 말라고 얘기하고 싶을 정도에요.

Facebook의 마크 저커버그를 보세요.

하버드대에서 같은 기숙사 룸메이트들 4명을 데리고 이쪽으로 옮겨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쪽으로 오지 않았어도 Facebook은 잘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저커버그는 이곳에 와야만 우수한 좋은 인력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개인적인 희생을 한거죠.

Mike

유럽쪽에 Skype도 있죠

Ron

Skype도 실리콘 밸리에서 투자했죠.

물론 유럽에도 좋은 VC도 많고 합니다만 실리콘 밸리에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Mike

Stanford 학교를 중심으로 25마일정도 반경을 그리면 그안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IT업체들의 대부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다시 한번 엔젤투자자에 대해 정리를 부탁드릴께요.

Ron

엔젤투자자는 자금을 제공하는 것외에도

여러가지 인적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갖고 있어요.

그것이 직접적인 직원채용이던 어떤 자문이던간에요.

또한 그런 전문가들의 총체적인 식견이 합쳐지면 많은 도움을 제공할 수 있죠.

Mike

구체적으로는 기업의 궁극적인 exit에 대해서도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수도 있고

성공확률을 최대한 높이는데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 개인적인 전문분야는 소비자 development인데요.

가령 Digg같은 경우에 어떤 서비스의 전체적인 마케팅 초점을

1) 다른 형태의 Slashdot으로 볼 것인지, 2) 시민 언론의 형태로 볼 것인지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또한 구체적으로 어떻게 소비자를 확보할 것이고 얼마만큼의 비용으로 확보할 것인지등에 대한 전략도 필요했죠.
그런 각 분야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봐요.

그럼 이어서 참석한 학생들의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1. Venture Fund를 만들 생각은 없으신가요?

Ron

몇 년전에 해봤었는데 다른 사람의 돈을 맡아서 운용한다는 것이 제 적성과 많이 안 맞더라구요.

또한 엔젤투자는 대단히 위험한 투자인데 실패하는 기업이 나올 때마다 일일이 돈을 맡겨준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일도 매우 어려운 일이었구요.

그래서 2년전부터 다시 제 개인 돈만 갖고 투자를 하고 있어요.

2. 엔젤투자자들도 기업을 고르듯이 창업자들도 엔젤투자자들 또는 VC들을 고르는게 좋은가요?

Ron

물론입니다.

많이 만나보세요.

그리고 엔젤투자자들을 인터뷰해보세요.

물론 인터뷰를 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듣고 싶은 내용을 들을 수 있도록 적절하게 질문해야겠죠.

또한 꼭 자신과 잘 맞는 투자자를 찾아야합니다.

3. 친환경 산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on

저는 앞서 말씀드렸던 4가지 분야의 기업들을 검토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Mike

저는 친환경 기술산업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본가의 입장에서 자본의 효율성을 생각할 수 밖에 없는데요.

들어가는 자본에 비해서

'산불을 낼 수 있는 성냥 1개비'같은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업은 아직 드문것 같아요.

4. 창업팀과 아이디어의 비중을 어떻게 보시나요?

Ron

창업팀을 80정도 보고 아이디어를 20정도 봅니다.

Mike

저는 그 두가지보다 시장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5. 젊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on

젊은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갖고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만 혼자보다는 2~3명의 잘 보완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가만히 보면 여태까지 성공했던 기업중에서 1명의 창업자만으로 시작했던 경우는 별로 없거든요.

Mike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에요.

특히 지금처럼 뭔가를 실험하는데 드는 비용이 거의 0에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말이죠.

무엇보다 한 개인으로써 내가 무엇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답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4~50대가 되어서야 내가 원하던 것은 이게 아닌데라고 후회하는 것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고 봐요.

추가적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는 2가지를 말씀드리면

1) 일명 동전 던지기인데요.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동전을 던져보세요.

    앞면이 나오면 어떻게 하고 뒷면이 나오면 또 어떻게 할 것인지 미리 정해놓구요.

    그래서 앞면이 나왔는데 '뒷면이 나왔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면 그냥 뒷면이 나왔다고 생각하고 하세요.

    앞면이 나왔는데 '역시 그럴 줄 알았어'라는 생각이 들면 그냥 앞면이 나온대로 하세요.  

    보통 사람들이 대부분 고민하는 내용은 이미 본인들이 답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70대30인 경우면 고민할 필요가 없는데 고민하는거죠.

    51대49인 경우에도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어느 한쪽을 선택하더라도 크게 다를게 없기 때문이죠.

    특히 실행을 잘 한다면요.

2) 두번째는 항상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에요.

    앞서 말씀드린 실행과 연결되는 부분이죠.



짧은 시간이었지만 비교적 많은 얘기들이 오고 갔었다.

무엇보다 실리콘 밸리의 풍요로운 분위기가 부러웠다.

앞으로 이 사람들이 실리콘 밸리에 버금가는 벤처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대한민국을 꼽을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